선별해서 수용하는 능동적인 수용자의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효과를 주장하는 이러한 주장은 1959년 E. katz에 의해 처음으로 제기 되었는데 이 이론은 ‘매스미디어가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 의 입장에서 탈피하여 ’ 사람들이 메스미디어를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커뮤
매스미디어는 그 수용자 대중들에게 강력하고 획일적인 영향을 직접적․즉각적으로 미치고 있다”는 것이 그 기본 가정이었다. 그러나 탄환이론이 실험실 내에서 수동적인 청중을 대상으로 한 인위적 성격이 강한 연구에서 나온 이론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1940년대 중반부터 선별효과이론(the sele
것이 미국 내 전통적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의 목적이 된다. 아무튼 행동과학, 사회과학으로 새롭게 등장한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연구자들은 텔레비전을 비롯해서 매스미디어가 과연 인간의 태도와, 신념, 행동방식 그리고 사회적 차원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는데 큰 관심을 두었다.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소효과이론 혹은 제한효과이론이라 불리는 입장이 등장
대표 연구
칼 호블랜드(Carl Hovland)의 태도변화연구
폴 라자스펠드(Paul Lazarsfeld)의 유권자의 투표행위연구
선별효과이론 (selective influence theory)
수용자들은 능동적 존재이다.
매스미디어에 선별적으로
매스미디어에 선별적으로 노출하며 또한 그 내용도 선별적으로 지각한다는 선별효과이론(selective influence theories)과 매스미디어로부터 정보나 영향은 일단 의견지도자를 거쳐 궁극적인 수용자에게 전달된다는 2단계 흐름이론(two-step flow theory) 등이 제한효과이론에 속한다.
이후 1960년대 중반 그 이전
▶소효과이론
1940년대 이전까지 크게 유행했던 탄환이론(bullet theory)에 대항, 매스미디어는 선별적이고 한정된 영향만 행사할 뿐이지, 탄환이론에서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획일적이고 직접적인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는 이론. 한정효과이론(Limited Effects Theory), 소효과이론(the Minimal Effect T
선별효과이론
Ⅰ. 선별효과이론의 대두 <심리학적 배경>
1) ‘신행동주의’ 심리학의 대두와 그 영향
심리학자의 주장은 곧 매스 커뮤니케이션 연구 분야에도 영향을 미쳐 수용자들의 개인차를 중요시하면서, 수용자들은 매스미디어를 각각 선별적으로 접촉할 뿐만 아니라 매스미디어가 제공하는
매스미디어의 메시지에 능동적으로 주목하며, 주어진 메시지를 자신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양태로 처리하는 개인들로 보자는 입장의 이론 이었다.
그리고 선별적 노출현상을 발견하고 한정효과이론이 대두되었다. 한정효과이론(소효과이론)이란 매스미디어의 수용자 개인들은 그들이 지니고 있는 여
매스미디어효과는 차별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라자스펠드와 그의 동료들(Lazarsfeld et al.)은 사람들은 기존의 태도나 가치관에 부합하는 메시지만을 선별적으로 수용하며 사람들의 정치적 태도를 변화시키는데는 매스미디어보다 대인 접촉이 더욱 효과적임을 밝힘으로써 매스미디어의 효과는 제한적임
이론
1920~1940년대
미디어의 막강한 영향력 - 강효과이론
제한효과(소효과)이론의 대두
경제 대공황과 2 차세계대전 이후 안정기에 진입
초기의 강효과에 대한 검증연구가 시작되면서 강효과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등장
선별효과이론 : 자신의 견해와 일치하는 메시지를 선별적으로 수